본 건은 Project “Deep”의 지분 100% 인수를 대상으로 하며, 총 거래규모는 250억 원으로 설정됨. 거래 구조는 창업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을 현금으로 전량 매입하는 바이아웃 형태로 구성됨. 이번 인수의 핵심 논거는 약 2,000억 원 규모의 확정 수주 파이프라인, 기술 독점력, 실물 자산의 하방 안정성으로 요약됨. 특히 수주 파이프라인은 이미 국책사업 설계도서에 반영된 Spec-in 물량으로, 향후 4~5년간 연평균 500억 원 수준의 매출이 확정적임. Project “Deep”은 독보적 핵심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음. PSC 구조물 분야에서는 이동식 프리텐션 반력대를 통한 대형 장경간 거더 생산 기술(TOP 거더), 곡률을 정밀 구현한 곡선 PSC 거더(R-거더)를 통해 시공 효율성과 구조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함. 방재 기술 부문에서는 건설신기술 제856호로 등록된 무기질계 내화 슬래브(FPCS)를 통해 지하 터널 내화 시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UTS 공법, 내화 격벽, 공기충격파 완화용 후드 설계 등도 확보하여 경쟁사 대비 기술 해자 우위를 점유함. 시장 측면에서는 두 가지 메가 트렌드가 강한 수요 견인을 이끌고 있음. 첫째는 수도권 지하화 사업 확대(GTX,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에 따른 대심도 구조물 수요 급증이며, 둘째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건설 현장의 탈현장화가 가속화되며, 공장 사전 제작형 OSC 기반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이는 Project “Deep”의 기술과 완전하게 정합되는 방향성이며, 대형 건설사의 협력 파트너로 기능할 수 있는 위치 확보가 가능함. 재무적으로는 2022년 121억 원의 매출에서 2024년 309억 원으로 2.5배 이상 외형이 성장하며 J-Curve 구간에 진입함. 영업이익률은 2024년 2.8%로 개선 추세에 있으며, 고정비 흡수에 따른 수익성 확장성이 높음. 자산 측면에서는 경기 이천 소재 7,700평 규모의 공장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부가 138억 원 대비 시장 가치는 약 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됨. 부채비율은 2024년 기준 280%로 안정화되고 있으며, 총자산의 74%가 실물 자산으로 구성됨. 결론적으로 Project “Deep”은 독점 기술력, 확정 수주 기반, 실물 자산, 시장 트렌드 부합성이라는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구조기술 기반 투자 자산으로서의 희소성을 지님. IPO 또는 전략적 매각을 통한 엑시트 경로가 명확하며, 현재 250억 원의 기업가치는 DCF 및 상대 가치 기준 모두 Deep Value 영역으로 평가됨. 건설·인프라 영역에서 테마성 투자를 검토 중인 투자자에게 본 건은 강력한 인수 권고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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